햇빛을 즐기는 뤼뤼뇽
암튼 망내는 답이 없음.
취침자세잡고 한잠 때릴려함.
응 ?
슬금슬금 다가가는 포코냥.
덮치긔~
첨엔 구루밍질 하다가 깨물깨물~
하던거 해라. 난 왜 쳐다보냐 ?
먼가 기대하던 맛이 아니엿던가 봄. -,.-
겨우 포코냥 등쌀에 탈출한 뤼뤼뇽. 표정이 참. -,.-
암튼 망내는 답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