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욜부터 하체에 힘을 못쓰는 증세
때문에, 아무래도 증가된 투약으로 인한
부작용이 의심되어 병원 뎅겨옴.
촉진으로는 별다른 통증은 없는걸로 판단
콜레스케롤이 1/3으로 떨어진걸로 봐서
신진대사에 문제가 잇다고함.
늘어난 페노바비탈의 부작용으로 의심.
일단은 투약량을 줄여보기로함.
최소 한달은 해야하니.
장기로 갈지도 모르게뜸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때문에, 아무래도 증가된 투약으로 인한
부작용이 의심되어 병원 뎅겨옴.
촉진으로는 별다른 통증은 없는걸로 판단
콜레스케롤이 1/3으로 떨어진걸로 봐서
신진대사에 문제가 잇다고함.
늘어난 페노바비탈의 부작용으로 의심.
일단은 투약량을 줄여보기로함.
최소 한달은 해야하니.
장기로 갈지도 모르게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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