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 2년마다 한번 ? 애니튼 이맘때면 지르는 이불.


퉁냥은 이미 자리잡앗고...
변화된 환경에 헤메이는 포코냥..


폭신하니깐 꾹꾹이질






애드냥은 포장비닐에 더 관심이 많음.




오늘 밤부터는 뜨시게 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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