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타임.
나와서 어슬렁 거리다 쿠숑에 꾹꾹이 하는 생강냥.


생강냥이 경계중임. 근데 경계해야할곳은 뒤가 아닌데 귀는 접혀져뜸.


경계대상인 퉁냥은 애교질중...지딴엔 "놀자"지만 상대방은 그게 아님. 파워가 장난아님.


상대안해주는 생강냥이 못마땅한 퉁냥. -,.- 나라도 니 덩치면 안놀겟다.


퉁냥 삐져뜸.


캣닢쿠숑에 화풀이중.


스트레스 해소 하라고 조아하는 비닐봉다리 투척햇는데 애드냥이 득템. -,.-.
난 뭘 해도 안뎀.


부시럭 거리니 포코냥 등장.


포코냥은 애드냥 다음으로 사진찍기 조낸 쉬움. 손가락질만 해도 모델샷이 나옴. 조낸 단순함.


애들샷.
일곱 전체가 가능할때는 추워져서 전기장판 깔고 그위에서 등지질때일듯.
머 그래도 일곱녀석이 다 한자리에 잇지는 않음.


애들이 머하거나 말거나 지할꺼하는 페이뇽.
뱃살이 참....-,.-


애들이 머하거나 말거나 2.
첫째 정짱. 시크함의 표본이다능.


나두 잠 자야지....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