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벌이들중 하위클래스.


이넘이 제일 막내인지 제일 약해보임. 밥도 제일 마지막에 먹는거 같음.



흉인지 언냐인지 맨날 지켜줌. 지밥먹고 에웅에웅 대면서 막내 찾음. 좀 치사함.


그래두 막내 챙겨주는 넘.



망내.


빼꼼 언냐. 경계심 만땅인데 호기심도 만땅임.


경계의 눈빛.






시간이 지나면 쫌씩 다가오기도 함.




내가 한곳에서 움직이지 않으니까 식빵구움.


그래도 경계를 느추지는 않음. ㅋㅋㅋ


쫌 움직엿드만 다시 경계모드발동.



S라인 몸매인듯.


저위치가 낮에 햇빛이 잘드는 구석진 곳인데, 사람 눈에 잘띠는 장소임.
머 지들이 알아서 도망질 하겟지만, 눈치껏 해야 데능데...느므 노출되서리 쫌 걱정되긴 함.
상위클래스까장 합치면 합이 6이든가 ? 7일든가 그러는데,
추워지는데 이넘들은 우째야할지 참 막막하다능.
이제 곧 발정의 시기도 올꺼 같은데...독립질을 안하구 눌러앉아버려서 참 난감하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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