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줄 나가뜸.



느닫없는 하품질.



꼬질 손꾸락 구루밍질.



겨우건진 헷바닥.



그리고 다시 정신줄 놔버림. -,.-



정신줄 놔버린줄 아랏더니 난데없는 애교질. -,.-;;



헷바닥...귀여움. 헤헤..



이번엔 진짜 정신줄 놔버림. 예측할수 없는 녀석. -,.-










생강냥이 정신줄 놔버린 관계로 내 머리위에 잇던 뤼뤼뇽 눈탱이 찍어봄. ㅋㅋ



사진질 하기기 잼나긴 하는데. 컴터가 성능이 딸려서 정리하기가 귀차늠..
컴터를 업글하기는 해야하는데...
돈이 없는건 아닌데 사러 당겨오고 설치하고 가따 버리고..그게 더 귀찬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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