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질해주다가 사진찍느라 멈췃더만 어리둥절.
사진질 하니 도망질크리.
시크한 옆모습.
우수에찬 눈빛.
...
생강냥이 귀두부종으로 지자 물어뜯는거는 가려워서 그러는 걸로 판명.
20여일의 항생제+소염제 투약으로 가라앉앗는데, 추석연휴때 약이 떨어지고 냅둿더니 4일만에 다시 물어뜯기 시작.
다시 가려워 져서 물어뜯는걸로 봐서 약타와서 다시 투약질.
토/일 물어뜯는 행동이 없어진걸로 봐서 가려운건 괜춘해진듯.
언제까지될지 모르겟지만 이대로 쭉~ 가야할듯.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