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냥..
뤼뤼뇽 발꾸락..
콧구녕..
눈꼽...
퍼진 모습이 자연스럽다능..
더운줄 모르는거 같은 포코냥...
다들 폭염속에 퍼져잇는데 혼자서 우다당~
이번 폭염으로 열사병까지 난 생강냥..
난 정말 더운건 못참는다...
더워서 땀나면..만사가 하기 싫다.
사진찍는건 둘째치고
식욕도 없어 물만 쳐먹고 잇으니..좀 어질어질 하네...
여름 시간아 두배로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