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강냥..

하루 일과를 끝내고 쉬고 잇으믄 슬금슬금 나와 돌아당기는 생강냥...

눈치보다가 빗질을 해주면..긴장을 풀고 발라당...

문제는...그후에 정신줄을 놔버린다는거...-,.-

홍알홍알....

항상 시크한 표정을 유지하는 뤼뤼뇽...요즘 모델노릇을 잘 안해줌...

디카만 보면 도망질 치는 첫째 정짱이지만...날이 더워지니...캣타워에서만 딩굴딩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