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엄한 뤼뤼뇽..

 

널부러진 퉁냥..


 

낚시대 앞에서 시위(?)중인 포코냥..


 

싱크대로 짬푸


 

물쳐먹는 포코냥 궁딩...뒤에는 뤼뤼뇽..


 

물쳐먹는 포코냥이 한심스러운 뤼뤼언냐..


 

왜여 ? 내가 챙피해여 ? 츄릅


 

이미지 정화를 위한 아방샷~


 

 

 

뤼뤼언냐는 왼쪽깻잎패숑..


 

포코냥은 오른쪽 깻잎패숑..


 

턱드름..


 

 

아방해 보여서 찍을라 캣더만 들이대는 포코냥.


 

다 마춰낫더만 하품질 크리...-,.-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