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없이 찍은 순서대로...

싱크대위에 앉아 잇는 뤼뤼뇽...


애들 빗질 해주니까 슬금슬금 나온 생강냥...


앉아 잇으믄 앞에서 뒹굴대는 퉁냥...


퉁냥 발꾸락...


등돌려 앉아 잇던 뤼뤼뇽 불러서 뒤돌아보게 한담에 찍은샷...


암생각없이 뒹굴대는 퉁냥...


느닷없는 하품질...인상봐라...짜식...


다시 멍때리기....


이거슨 애드냥 발꾸락...


앉아 잇으믄 딴데 잇다가도 다리사이로 파고드는 애드냥...


눈치만 보고 잇는 생강냥...


애드냥...


식상한 샷들이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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