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01월01일 첫샷은 뤼뤼뇽 발꾸락...
01월 10일 퉁냥 발꾸락...-,.-

01월 16일 뤼뤼뇽 발꾸락...-,.-;;;

글고 본햏 선정 2011년 쵝오샷 애드냥 구루밍질샷...
02월 17일 대보름날 부럼가지고 노는 포코냥 발꾸락...

03월 11일 (금), 오후 2시 46분 규모 9.0 지진으로 쓰나미와 원전 사태발생.
03월 12일 애드냥 눈탱이샷..


03월 13일 늘어진 애드냥...

뤼뤼냥 발꾸락 움짤

03월 21일 일본 원전사태로 가격올라갈꺼 같아 캐농 550D 구매. 담날 부터 동일 기종 5-8만원 상승.
03월 23일 550D 첫 하품샷

03월 24일 .8 렌즈로 찍은 애드냥
03월 26일 나뮈뇽 눈색
03월 27일 애드냥 표정이...대략..-,.-

03월 31일 애드냥..

04월 02일 앵왈앵왈 포코냥..

04월 03일 차 테러당함.

04월 09일 뽀뀨를 날리는 나뮈뇽..

퉁냥과 포코냥 투샷..

04월 12일 200mm로 찍어본 포코냥 눈탱이

애드냥 눈탱이

생강냥 하품질

04월 22일 뤼뤼뇽과 포코냥 투샷

자해중인 생강냥

04월 30일 생강냥과 포코냥

넋이 나간 생강냥

11년도 본햏이 찍은 쵝오샷 애드냥 하품샷

05월 11일 하루 마감하는 소주 1병과 오징어 안주먹는데 안주 뺏어먹는 포코냥

05월 14일 나뮈뇽 목에 매추리알만한 혹 발견

05월 15일 애드냥 구루밍질

06월 19일 뤼뤼뇽 발꾸락

06월 18일 투약후 삐진 나뮈뇽

웃기게 찍힌 포코냥..

06월 26일 포코냥

07월 3일 생강냥 하품질

07월 09일 나뮈뇽

07월 10일 넋이 나간 생강냥


07월 16일 포코냥 결석치료

나뮈뇽 종양 판정

07월 28일 포코냥

07월 30일 나뮈뇽

07월 31일 나뮈뇽 종양이 어떤건지 알기위해 열어봣지만 동맥이 감싸고 잇어서 할수 잇는게 없어서 다시 닫앗다.
병원다니온 직후 마취가 아직 풀리지 않아서 동공이 풀려잇을때의 사진


08월 03일 투약질로 심기가 불편한 나뮈뇽

08월 07일 태풍 무이파가 와서 후덥지근 한데 나뮈뇽 실밥 풀은날.
저녁 투약 하려고 보니 실밥 풀은 자리가 터져버렷다. -0-
다니던 병원은 문닫은 시간이고 거리도 1시간 거리..들쳐메고 근처 동물병원에서 응급으로 꼬매고 온 끔찍한 여름밤이엇다.
마취 없이 꼬맷는데도 잘 버텨줫다. 터럭은 식염수로 계속 씻어내면서 봉합해서 젖어버렷다.
08월 13일 냥겔질 하는데 발길질 하는 뤼뤼뇽

하지만 무상급식 TV 토론때는 방해안하는 뤼뤼뇽
당시 전원책 변호사의 명언
"전면 무상급식, 단계적 무상급식 어려운 말 쓰지말고 쉽게 이야기 합시다. 배급제!"
이 한마디로 복지정책 지지자들 빨갱이로 만들엇다. ㅋㅋㅋ

08월 14일 나뮈뇽

흔한 박스냥

8월 14일 포코냥 결석 검사 결과는 처방식으로 정상상태 확인. 우왕ㅋ굿ㅋ

08월 20일 나뮈뇽의 종양


08월 24일 냥겔무당 이루칸햏의 나뮈뇽 대화시도. 하지만 나뮈뇽이 거부한듯.
09월 04일 나뮈뇽의 터져버릴듯이 커져버린 종양.
당시 퇴근때마다 집에 오면서 저게 터져서 피투성이채로 가버렷으면 어떻게 하지 ? 하는 고민으로 퇴근길을 재촉햇엇다.

01월 10일 퉁냥 발꾸락...-,.-
01월 16일 뤼뤼뇽 발꾸락...-,.-;;;
글고 본햏 선정 2011년 쵝오샷 애드냥 구루밍질샷...
03월 11일 (금), 오후 2시 46분 규모 9.0 지진으로 쓰나미와 원전 사태발생.
03월 12일 애드냥 눈탱이샷..
03월 13일 늘어진 애드냥...
뤼뤼냥 발꾸락 움짤
03월 21일 일본 원전사태로 가격올라갈꺼 같아 캐농 550D 구매. 담날 부터 동일 기종 5-8만원 상승.
03월 24일 .8 렌즈로 찍은 애드냥
03월 31일 애드냥..
04월 02일 앵왈앵왈 포코냥..
04월 03일 차 테러당함.
04월 09일 뽀뀨를 날리는 나뮈뇽..
퉁냥과 포코냥 투샷..
04월 12일 200mm로 찍어본 포코냥 눈탱이
애드냥 눈탱이
생강냥 하품질
04월 22일 뤼뤼뇽과 포코냥 투샷
자해중인 생강냥
04월 30일 생강냥과 포코냥
넋이 나간 생강냥
05월 11일 하루 마감하는 소주 1병과 오징어 안주먹는데 안주 뺏어먹는 포코냥
05월 14일 나뮈뇽 목에 매추리알만한 혹 발견
05월 15일 애드냥 구루밍질
06월 19일 뤼뤼뇽 발꾸락
06월 18일 투약후 삐진 나뮈뇽
웃기게 찍힌 포코냥..
06월 26일 포코냥
07월 3일 생강냥 하품질
07월 09일 나뮈뇽
07월 10일 넋이 나간 생강냥
07월 16일 포코냥 결석치료
나뮈뇽 종양 판정
07월 28일 포코냥
07월 30일 나뮈뇽
07월 31일 나뮈뇽 종양이 어떤건지 알기위해 열어봣지만 동맥이 감싸고 잇어서 할수 잇는게 없어서 다시 닫앗다.
병원다니온 직후 마취가 아직 풀리지 않아서 동공이 풀려잇을때의 사진
08월 03일 투약질로 심기가 불편한 나뮈뇽
08월 07일 태풍 무이파가 와서 후덥지근 한데 나뮈뇽 실밥 풀은날.
저녁 투약 하려고 보니 실밥 풀은 자리가 터져버렷다. -0-
다니던 병원은 문닫은 시간이고 거리도 1시간 거리..들쳐메고 근처 동물병원에서 응급으로 꼬매고 온 끔찍한 여름밤이엇다.
마취 없이 꼬맷는데도 잘 버텨줫다. 터럭은 식염수로 계속 씻어내면서 봉합해서 젖어버렷다.
하지만 무상급식 TV 토론때는 방해안하는 뤼뤼뇽
당시 전원책 변호사의 명언
"전면 무상급식, 단계적 무상급식 어려운 말 쓰지말고 쉽게 이야기 합시다. 배급제!"
이 한마디로 복지정책 지지자들 빨갱이로 만들엇다. ㅋㅋㅋ
08월 14일 나뮈뇽
흔한 박스냥
8월 14일 포코냥 결석 검사 결과는 처방식으로 정상상태 확인. 우왕ㅋ굿ㅋ
08월 20일 나뮈뇽의 종양
08월 24일 냥겔무당 이루칸햏의 나뮈뇽 대화시도. 하지만 나뮈뇽이 거부한듯.
09월 04일 나뮈뇽의 터져버릴듯이 커져버린 종양.
당시 퇴근때마다 집에 오면서 저게 터져서 피투성이채로 가버렷으면 어떻게 하지 ? 하는 고민으로 퇴근길을 재촉햇엇다.
하지만 당사자인 나뮈뇽은 만사태평. 떡실신..

09월 11일 애교피는 나뮈뇽

09월 12일 나뮈뇽

애드냥과 포코냥

09월 24일 나뮈뇽

10월 02일 들이대는 포코냥

10월 03일 비닐봉투에서 노는 애드냥

10월 10일 나뮈뇽

10월 15일 나뮈뇽. 시력을 잃음.

10월 16일 나뮈뇽. 눈빛만은 살아잇음. 마지막사진.

10월 17일 ByeBye 나뮈뇽
10월 29일 물먹는 정짱

10월 30일 애드냥 하품질

11월 06일 딩굴대는 애드냥

포코냥

11월 08일 퇵은길 교통사고
11월 11일 뤼뤼뇽 발꾸락

11월 13일 애드냥 칼눈

포코냥 그림자

11월 19일 애드냥 칼눈

그리고 냥아치 표정 -,.-

뤼뤼뇽의 안정적 몸매. 저중심 안전설계의 표본.

11월 27일 월동중비로 전기장판 깔고 가동한날

뤼뤼뇽

11월 30일 금융사고 발생. 체크카드 복제 당해서 방콕에서 1000$ 빠져나감. 아놔...
신고처리 하고 보상받는 절차 진행중.
11월 29일 장난감으로 간만에 쥐낚시대를 삿더만 포코냥 미쳐버림.


12월 02일 쳐박혀 잇던 오뎅꼬치를 꺼냇더니 포코냥 미쳐버림 2.


보일러를 트니 또 넋이 나가버린 생강냥


12월 06일 사냥질에 빠져버린 포코냥. 저녁 10-11시 되면 사냥가지고 앵왈앵왈.
사냥 끝내고 잘라고 누우면 폭풍꾹꾹이질 하고 가는 버릇 생겨버림.

12월 10일 포코냥 감기걸림.

12월 14일 앵왈앵왈 애드냥

비닐만 깔렷다 하면 자리잡는 퉁냥.

12월 17일 포코냥 감기 쾌유해뜸.

퉁냥

애드냥

12월 18일 보일러가 따땃하니 멍때리는 생강냥

연장 다듬는 애드냥.


우후..다사다난햇던 2011년이다능...
2012년에는 지구멸망이냐능 ? -,.-;;;
09월 11일 애교피는 나뮈뇽
09월 12일 나뮈뇽
애드냥과 포코냥
09월 24일 나뮈뇽
10월 02일 들이대는 포코냥
10월 03일 비닐봉투에서 노는 애드냥
10월 10일 나뮈뇽
10월 15일 나뮈뇽. 시력을 잃음.
10월 16일 나뮈뇽. 눈빛만은 살아잇음. 마지막사진.
10월 17일 ByeBye 나뮈뇽
10월 29일 물먹는 정짱
10월 30일 애드냥 하품질
11월 06일 딩굴대는 애드냥
포코냥
11월 08일 퇵은길 교통사고
11월 11일 뤼뤼뇽 발꾸락
11월 13일 애드냥 칼눈
포코냥 그림자
11월 19일 애드냥 칼눈
그리고 냥아치 표정 -,.-
뤼뤼뇽의 안정적 몸매. 저중심 안전설계의 표본.
11월 27일 월동중비로 전기장판 깔고 가동한날
뤼뤼뇽
11월 30일 금융사고 발생. 체크카드 복제 당해서 방콕에서 1000$ 빠져나감. 아놔...
신고처리 하고 보상받는 절차 진행중.
12월 02일 쳐박혀 잇던 오뎅꼬치를 꺼냇더니 포코냥 미쳐버림 2.
보일러를 트니 또 넋이 나가버린 생강냥
12월 06일 사냥질에 빠져버린 포코냥. 저녁 10-11시 되면 사냥가지고 앵왈앵왈.
사냥 끝내고 잘라고 누우면 폭풍꾹꾹이질 하고 가는 버릇 생겨버림.
12월 10일 포코냥 감기걸림.
12월 14일 앵왈앵왈 애드냥
비닐만 깔렷다 하면 자리잡는 퉁냥.
12월 17일 포코냥 감기 쾌유해뜸.
퉁냥
애드냥
12월 18일 보일러가 따땃하니 멍때리는 생강냥
연장 다듬는 애드냥.
우후..다사다난햇던 2011년이다능...
2012년에는 지구멸망이냐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