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장만한 이불보다는 이불 가지고온 비닐 봉투가 쵝오...
봉투를 차지한 애드냥...




보이지는 않고 부시럭 거리니 탐색질하는 포코냥...



무대뽀 포코냥에게 뺏길 봉투...



자비심 따윈 없다...다시 차지한 애드냥...



계속 깔고 앉아 잇길레....열어 줫더니 들어 앉은 애드냥..






























겨울 준비는 대략 끝난듯...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