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다웅 소리가 들리길레...
생강냥과 페이냥인줄 아랏는데...
퉁냥과 포코냥이 아웅다웅....
디카 들고 가니깐..급정색...
생강냥과 페이냥인줄 아랏는데...
퉁냥과 포코냥이 아웅다웅....
디카 들고 가니깐..급정색...
나땜시 이긴듯한 퉁냥...
그나저나 벽지 물어내라...쇼끼들아..
옆에서 아웅다웅 하건말건 지자리 꿋꿋이 지키고 잇는 깻잎패숑 뤼뤼뇽..
맨날 널부러져 잇는 성묘들이 그나마 포코냥땜시 운동질 좀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