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베란다 붙박이장 속이나 화장실 변기뒤에 짱박혀 잇는데...
이게 더워서 그런건지...아퍼서 그런건지...
캔 먹을때나 놀때 보면 잘 울면서 평상시와 같이 돌아당기기는 하는데....흠..
일욜날 포코냥 결석확인 하기 위해서 병원갓는데...포코냥은 아직 결석이 남아잇는상태라서 처방식을 더 투식하기로 햇고...
나뮈뇽은 목에 혹이 지속적인 투약에도 불구하고 전혀 약발이 듣지 않아서...옆에 작은 혹이 하나 더 생겨버렷다고 햇더만..
어떤지 보고...수술을 해야할지도 모르겟다고 한다....
긁어 내는 수술이라 별 효과 없다고 햇는데...아무래도...좀 꺼내봐야 겟다고 한다....
조직검사라도 할려나 ?
애니튼...수술할지 안할지는 담주 일욜 병원가서 결정하기로 하고...일단 수술일정은 잡아놧다....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