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낮에는 더워서 창문 오픈..
평안한 휴일 오후.....
근데 졸려서 같이 낮잠 때리고 나니 저녁 6시.....
역시나 휴일은 눈 감앗다 눈 뜨면 훅~ 지나가 버리는게 신기하다....
어제 오후에 나뮈뇽 턱에 매츄리알만한 딱딱한 혹이 난것을 발견햇는데...
토욜날 찍은 사진을 보니...혹이 보인다능...
병원가볼 시간이 안되서 못갓는데....오늘 아침보니...혹이 커진것도 같고...
만져도 통증은 없는지 아퍼하지 않지만..
내부에서 출혈이이 잇는건지...
염증으로 고름이 차 잇는건지....
병원가려면 담주 토/일욜에나 가볼수 잇는데...
왜 토욜은 모르고 일욜 오후에나 발견햇는지...당췌...
5월은 잔인하다능...
호기심 만빵에 밖을 좋아하는 나뮈냥이 먼저 코꾸녕 벌렁데면서 구경중...
눈꼽 충전 완료~
아직도 카메라멘 들이대면 후다닥 도망질 치는 정짱...
애드냥 칼눈...
퉁냥~
나뮈냥과 리리냥...밑에는 퉁냥~
포코냥도 콧구녕 벌렁벌렁~
애드냥하고 구경하다가 점프하는 나뮈냥....목이 짤렷다능...아숩...
늠름모드 나뮈냥..
나뮈냥과 애드냥...
애드냥의 흘러넘치는 뱃살...
마징가귀에 칼눈...
리리냥...
애드냥과 퉁냥...앞에는 리리냥...
포코냥 눈탱이...
아직 일교차가 심해서 전기장판과 담요를 깔아놧는데...오골오골...위에서부터 애드냥, 리리냥, 퉁냥, 좌측에는 포코냥...
리리냥...
포코냥...
리리냥...
자꾸 차칵차칵 데니깐....숨어버리는 리리냥...
평안한 휴일 오후.....
근데 졸려서 같이 낮잠 때리고 나니 저녁 6시.....
역시나 휴일은 눈 감앗다 눈 뜨면 훅~ 지나가 버리는게 신기하다....
어제 오후에 나뮈뇽 턱에 매츄리알만한 딱딱한 혹이 난것을 발견햇는데...
토욜날 찍은 사진을 보니...혹이 보인다능...
병원가볼 시간이 안되서 못갓는데....오늘 아침보니...혹이 커진것도 같고...
만져도 통증은 없는지 아퍼하지 않지만..
내부에서 출혈이이 잇는건지...
염증으로 고름이 차 잇는건지....
병원가려면 담주 토/일욜에나 가볼수 잇는데...
왜 토욜은 모르고 일욜 오후에나 발견햇는지...당췌...
5월은 잔인하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