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때는 비가 안와서..그냥 갓는데...

내방역에서 내리니...먹구름이 좌악~...헉....

아니나 달러....병원에 도착하니....태풍처럼 비바람이 내려치더라...

이 지랄 맞은 날씨 가트니라구....

 

암튼..오늘은 5.36Kg.....2주전하구 별 차이가 없엇다...그때는 5.34Kg이엇던가 ?

수포두 2주전에 24ml 뽑앗고...이번에도 25ml정도.....수포 크기도 2mm정도뿐이 차이 안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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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잘 버텨줫다..생강냥...

 

오늘 총 병원 비용이 DC해서...\51,000원...

내역을 보니깐...

 

초재진 \ 3,000

초음파 \15,000

 

내복약 14일치 \42,000

 

약값이 장난 아니다....-,.-....

약만 내가 구할 수 잇다면.....대략...많은 비용을 세이브할수 잇다...

 

오늘 야그 들어보니...서울대 병원은 3개월전에 페노바비탈이 중단됫다고한다...

그래서 급하게 대치약을 썻다고 하는데...그게 고작 3개월이란다....

게다가 고양이한테 투약한 사례는 없고....강아지들한테만......

 

생강이 같은 경우는 아직 확실한 투약방법이라든지...하는게 없어서...구할수 잇으면...페노바비탈이 쵝오란다..

머..내 생각도 그러하다.....중독성..어쩌고 해도....인간이나 중독성이 잇어서...약 내놔...때를 쓰지...

 

생강이가 이 약을 달라고 때를 쓰겟는가 ? 지금도 약 먹기 싫어서 도망 당기는데.....

주기적인 혈액검사를 해서...간에 무리가 없는 한도 내에선....페노바비탈이 최선으로 판단된다....

 

자....약을 어떻게 구할것인가...길을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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