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뷔부뷔가 어설프다.....
밥먹는것도 어설프다...
애교 피우는것도 어설프다....그나마 병원 당겨온후 10여일이 지나면...
내가 보구 잇어도...존다....
경계하는것도 어설프다....
머..노는거 어설픈거는....머...말할것도 없다...
주로 지 뒷다리 잡고 논다...
멀해두 어설픈 고냥이 생강....
오래 못살줄 아랏는데....1살은 넘긴걸루 보인다......
9월7일까지 살면....나하구 1년을 사는거구나.....잇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