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질을 햇던 기억이 잇어서 메모리를 확인해보니..잇던 샷들..
머...대략 식상한 그샷이 그샷....

캣워킹을 찍고 싶어서 애들 걸어당길때마다 셔터질을 하곤 하는데..성공샷은 항개도 없다능...
생강냥 워킹샷....


얼굴에 포커싱하고 셔터질 하면...셔터랙땜인지...포커스가 날라간다능...심도를 줄여보까나 ... -,.-)ㅋ...
이런 실력으로 DSLR 질러봣자...머...켈룩~

어리벙~포코냥...


커갈수록... 얼굴이 조낸 불량해진다능....-,.-


햛햛 구루밍질...


후덕해진 뱃살...


젤루 후덕한 퉁냥...화밸은 나갓지만...왠지 분위기가 잇는 샷...


맨날 전기장판위에서 딩굴딩굴.....저넘의 전기장판을 언제 세탁하나....-,.-;;;


햛햛 구루밍질....





이건 왜 찍은거지 ? -,.-)ㅋ....


사진질도 이젠 재미엄꼬....구찬키만 할 뿐이고....
근데도 DSLR을 질러보까 ? 스펙만 쳐다볼 뿐이고....
질러도 사진질 잘할 거 같지도 않고....
그냥 이대로 11년도 그냥 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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