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생강냥이 나한테 찾아온지 5년째 되는 날...

성남에서 전철타고 부천까지 오면서..발작을 해서 생강냥과 구조자 옷도 축축해진체 도착햇엇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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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지내던 토끼 케이지에서 발작하면서 뽑아먹은 발톱 상태를 보는 구조자 대들보햏과 생강냥..멍때리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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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안정들 시키고...밥머그러 갑세다...하고..
생강냥을 화장실이 잇는 베란다에 놔두고 나갓는데...
밥먹고 와보니 고 자세 고대로...멍때리던 생강냥...
매일 좁다란 케이지에서 지내다가 뚤린 공간에 와서 멍~때리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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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대략 4-5개월령 아깽이라서 하루만에 적응 완료...물도 쳐묵쳐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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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도 쳐묵쳐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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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고 퍼지기도 잘 퍼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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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는 병원도 안가본 상태고 투약도 어케해야 할지 모르고 해서 그저 관찰만 햇는데...
(생강냥은 신경계질환인 간질과 왼쪽신장에 낭포가 잇는 상태...
하루 2-3번 20여분간 발작크리...
이때 님들의 도움으로 냥이네 후원대상에 등제되서 병원비 후원을 받게 됫다능..
2주마다 병원가서 혈액검사하고, 신장검사를 위한 초음파, 낭포에 싸인 낭액 추출..
2주마다 10-12cc씩 낭액추출하고...혈액검사에 따른 투약량 조절..
대략 병원비만 10-12만 정도 나왓엇다능...)


집에 온지 3일째 퇴근해서 보니 뿌라먹은 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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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알게됫다...이넘 고통을 못느낀다는걸....
광전사의 갑주를 두른거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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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당겨오고...투약량을 조절하면서..관찰 시작햇지만..
역시나 아깽이라 조낸 들이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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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아들하고 조낸 우다다질...
긍데 역시나 신경계질환이라 우다다질도 조낸 어설픈게 구경하고 잇으믄 잼나긴 햇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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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점프를 못하더라능...그래서 우다다중 높은곳으로 도망가면 그냥 쳐다보기만 한 생강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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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컷다고 조낸 스프레이질을 해대서 수의사와 상의하에 전격적인 중성화수술..
사실 생강냥의 질환은 신경계질환이라 마취를 호흡마취같은 안전한 방법으로 해야 하는데..
수의사가 괜춘하다 해서...주사마취로 햇엇다...
그때 급속도로 저체온이 와서 부들부들 떨고 잇엇고.....난 지켜볼 뿐이엇지만...
생강냥은 모두 자력으로 다 회복햇다...조낸 대견한 녀석...
광전사의 갑주를 두른게 분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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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중성화 후에 후덕해지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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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햏이 입양하게 되서...생강냥 후원도 중단됫고...전격적으로 병원도 옮기고 난후
투약량을 늘리면서 발작도 안정되기 시작햇다능....
30여분정도의 격렬한 발작을 하던것이 10여분 정도의 간헐적 발작으로 안정됫다능...
그때의 발작샷...그냥 누워서 버둥버둥...
그 전에는 온 집안을 우다다해대면서 코찍으면서 당겻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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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병원에서 이런일도...잇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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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2주마다 병원행....머..지금도 2주마다 병원가서 생강냥 약 타러 가지만...
저때는 면허가 없어서 지하철 타고 편도 1시간 거리를 당겻엇다능..
그래서 전격적으로 면허따고 차 지르고 무대포 초보운전으로 병원을 갓엇다능...
병원갈때 이동장안의 생강냥...초보운전이 두려워서 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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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햏집은 아무리 소독해도 못잡은 바이러스가 잇다능....칼리쉬+허피스로 추정되는 바이러스성 비기관지염
환절기때마다 찾아오고, 다들 면역력이 잇으니 2-3일 후엔 괜찬아 지지만...
생강냥은...어떨까 햇는데..역시나 찾아왓엇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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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급하게 가지고 잇단 항생제 투약질...
이때 생강냥은 하루 두번 3개의 약을 투약햇다능....
독한 약으로 간도 간이지만...코막히고 호흡곤란에 먹지도 못하는 거부터 잡자해서...
무대뽀 투약질햇엇다능....

같이 발병햇던 녀석은 1주일만에 회복....
생강냥은 20여일을 투병햇엇다능.....이게 폐병으로 확산되면 끝이다...햇는데...
20여일만에 회복크리....우왕ㅋ굿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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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당기고...병원당기고..아침저녁으로 투약질로 본햏만 조낸 고생햇지만...
머...나름대로 잘 버틴듯....

생강냥의 질환은 불치병이라서 나빠지지만 않으믄 되는데...
발작은 2-3월마다 1회정도로 줄엇고...발작형태도 그냥 토악질 좀 하고 침만 질질 흘리는 정도로
안정됫다능....

토악질후 침질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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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은 경계하지만 고냥이는 경계를 안하던 생강냥..
업뎅샴을 잠시 맡앗을때도 그냥 지 밥 쳐묵쳐묵하고 오히려 업뎅이가 궁금해 하던 생강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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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친지 오래됫다고 발톱 뿌라먹고 곪아터진 생강냥...
본햏이 긴장이 좀 풀어졋다 싶으믄 사고한번씩 쳐준다능...
정신차려라..이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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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구 잇으믄 침대밑이나 캣타워구멍에서 숨어잇다가 슬금슬금 기어나와 눈치보는 생강냥...



머...성격은 여전하다능...

구루밍질...



들이대기..



업뎅이 포코냥하고도 잘 노라주는 생강냥...



아놔....하는 표정의 생강냥...

포코냥 피해서..도망당기는 생강냥...

날이 더우니....밖으로 나와서 딩굴~

금년 여름은 징짜 더웟는지...종일 시체노리...-,.-



본격 좀비생강냥..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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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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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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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황...

5년동안의 사진을 대충대충 정리해봐도 2시간이 걸렷...-,.-;;;;

애니튼 5년간 나름대로 잘 살아온듯...
켈룩~

  1. 희망 2010.09.25 02:04

    ㄹㄷх 좋은 글 감사합니다.
    모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늘! 건강과 행복이 깃드시기를 기원합니다.
    건강 지킴이 내 병은 내가 고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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