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날 세상모르게 자고 있는 페이냥...


삐쭉나온 송곳니....


포코냥 캣귀곡산장 정ㅋ벅ㅋ




세상모르게 자는 페이냥과 기둥에 매달린 올빼미 포코냥...


삼줄이 없는 기둥에는 주르륵 미끄러져서 2층3층은 안정ㅋ벅ㅋ


1층에서 2층 페이냥의 삐져나온 뱃살과 꼬리로 투닥투닥.....-,.-
각이 안맞아서 사진은 안찍음...


2층에 대한 포코냥의 아쉬움과 페이냥의 썩소


덥고 습하고...
여름이 싫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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