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녀석 언제부터인지 침대도 정ㅋ벅ㅋ


올라가는건 어케 올라가는지 봣다...



근데 내려오는건 못봣는데....







저기서 헤메다가 툭~...-,.-;;;


당췌 ....

자기 아깽이밥 놔두고 성묘밥을 쳐묵쳐묵...아놔....



똥꼬 냄시 맡는 페이냥...페이냥이 의외로 아깽이를 피해당긴다...



지 입에는 큰 사료인데 뽀각뽀각 아주 전투적으로 씹어 드신다....




모래밭에서 노는걸 즐겨하는 포코냥....치우는 내 생각도 좀 해주시지 ?


멍~





멜롱~


2004년....퉁냥 들어오고....바슈가 아프다가 떠낫는데..
2010년....포코가 들어오고..퉁냥이 아프다...
아놔....당췌 나한테 붙은 저주가 머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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