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이겟지만...보는척은 하는 포코냥...


포카페이스....



응가묻은 발꾸락...-,.-



배때지를 문질문질...


어잌후...직립도 잘해효...


역시나 본햏 발꾸락 페로몬은 아깽이들한테 인기만발...


챱챱챱....




앞발 크로스....


나름대로 우다다...캣잎쿠숑맛을 알아버리믄 안데능데...-,.-


아놔....누구 새끼 아니랄까바 벌써부터 눈꼽질은....-,.-


궁딩~



문질문질....


애드냥 머리통만하구나....


찍을땐 몰랏는데..눈꼽투성...아놔...



포코냥이 크면 퉁냥처럼 델까나 ? -,.-)ㅋ


포코냥은 경계할때..앞발을 곂치고 잇다능....
이넘 벌써부터 리리탱구의 자세를....-,.-...긍데 그거 찍을라고 가까이가면 자세를 풀어버린다능...



아깽이가 실은 나뮈탱구는 요즘 맨날 높은데서만 잔다능...매정한 뇽....


리리탱구는 항상 뮈언냐 밑층...-,.-


기대햇던 반대로 페이냥은 아깽이는 피해서 캣타워에서 잠만 자고....
간만에 건진 하품샷...


본햏이 사진 찍으니 벅벅벅...


생강냥은 포코냥 피해서 캣타워에 은신중...



나름대로 평온한 나날들이라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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