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
생강냥하구 포코냥하구 병원 당겨와뜸...
둘다 아침에 배변한거 확인하고 출발햇능데....
차 출발후 10여분후 포코냥이 이동장에 응가질...아놔....-,.-
애니튼...머....무사히 병원가서 포코냥 눈부터 확인 해보니...
망막이상으로 보인다능....동공은 빛에 반응하는거 보니..이상 없는거 같은데...
망막은 이상이 잇어서....빛의 유무...밝은곳..어두운곳만 뿌여케 보이는 정도일꺼라 하더구량...
역시나...데불고 오자마자..뽈뽈 거리면서 어두운 침대밑으로 겨 들어가더만...
본능적으로 어두운 곳으로 찾아 가는듯....
머...향후 이상증세만 없으믄 건강하게 자랄듯....








생강냥은...작년 9월이후 8개월만에 검사....느므 사고를 안쳐서...검사기간 지난것도 몰랏다능...켈룩....
애니튼..이번에도...혈액검사는 퍼팩...
신장 낭포도...머..괜춘하고....발작도 엄꼬...해서....상담 후 투약하는 것을 좀 변경해볼 생각이라능...
하루 2알씩 투약햇는데...이젠 하루 1알씩 투약할 예정...
다시 발작시작하믄 다시 복귀하는거고....안그름 그냥 이대로 고고씽....
안락사 하니 마니...할때가 벌써 6년전인데....참....세월이 무상하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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