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오후....잘자고 잇길레 디카군을 들엇더만 깬 포코냥...


완소...초코젤리...






생강냥이 잘 가지고 놀던 장난감으로 잘 노는 포코냥...



하지만 보이지가 안아서...한번 치고 나서...조낸 찾아 당기는데...보구 잇으믄 조낸 잼나다능...


포코냥....
내가 너땜시 위생패드 120포를 어제 질러서 현관앞에 다 배치해놧더만.....
오늘 보니 생강냥 화장실을 사용중....아놔...


끙야~


덥기도 잘 덥어효...아놔...


잘 덮은 끙야와 함께....


아깽이 답게 화장실 당겨온 인증....코에 묻은 모래


긍데..저녁에는 화장실로 사용하던 현관앞에 끙야한방


나름대로 덮어주고...


다시 화장실로 와서 쉬야 한판...-,.-


인증샷...코에 뭍은 모래한알...



캣귀곡산장에는 애들이 주랑주랑...


포코냥땜시 침대밑 영역이랑 화장실 까장 뺏긴 생강냥...


포코냥은 월-토동안 조낸 적응 다한거 같고....
다시...또....화장실이 없어진....
생강냥만 걱정이라능.....오늘 오전에 쉬야한거 빼곤 아직 싸질른게 없는디.....
아놔....낼 병원가야데능데....
안습이라능...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