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포코라고 지엇다능....
포카페이스 + 초코젤리 = 포코....
눈이 안보여서인지...당췌 어떤 상태인지 모를 포카페이스를 유지하고 있고,
젤리가 쵸코젤리라서....

밥그릇앞에서 심사숙고하는 포코냥...

눈이 안보이는건 괜춘하다능...염증이나 병만 없엇으믄 조켓다능...

물먹는 포코냥...



침대밑에서 잘 준비하는 중...찍기 어렵다...







눈이 보일껏도 같은데....못 본다니...당췌 이유가 몰까나....
궁금하지만..무리한 검사는 하지 않을 생각이라능....나나...포코냥이나 생긴대로 사는거지..머...

근데...이녀석 목소리를 아직도 못들엇다...
정짱처럼 햏햏 거리지도 않는거 보니..성대문제는 없는걸로 보이는데....
좀 더 시간을 두고 관찰해야겟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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