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8-25
태풍 매미가 쓸고 지나가고 햇빛뜬날 출근길 홍제동APT 화단에서 풀뜯어 먹는 녀석을 업둥..




2003-08-26

2003-09-14

2003-09-21

2003-10-26

2004-06-04
이때부터 참 눈색이 특이하네...조명빨인가 ? 햇엇다능....
한쪽은 옅은 노랑, 한쪽은 짙은 노랑...
볼때 마다 신기해서 어떻게 찍어야 지대로 나올까...햇다능....



2004-06-05

2004-06-19

2004-07-03

2004-07-12

2004-09-26

2004-10-07


2004-10-30

2004-11-04

2004-11-17

2004-11-28
남향 집이라 겨울에는 거실 안쪽으로 햇빛이 들어오는데...
그걸 반사한 페이냥 눈색은 그야말로 환상...
매년 찍어보지만, 지대로 살린 샷은 없는듯...DSLR로 가야하는건가 ? -,.-ㅋ

2004-12-04


2004-12-18


2004-12-19

2005-01-21

2005-02-07

2005-02-10

2005-02-20

2005-02-28

2005-03-29
이때 바이러스성 비기관지염 발병...
대략 10여일의 전투적인 통원 치료루 완치...10여일 동안 출근할때 입원시키고, 퇴근때 퇴원시키고...
엑스레이 찍어보면 폐에 폐렴 걸렷던거 처럼 흔적이 보인다능...
이때부터 기관지가 안좋아진듯...



2005-04-17
다행히 완치되서 예전 모습을 되찾앗다능...우왕ㅋ굿ㅋ~

2005-04-24

2005-05-14

2005-05-21

2005-06-11
늘씬하게 나왓고나....페이냥...


2005-06-18


2005-07-03


2005-09-12

2005-10-15
페이냥은 모성애가 강해서 업둥이들 다 페이냥이 구루밍해서 키웟능데..
생강냥은 페이냥만 졸졸 쪼차당긴다능....근데 첨엔 페이냥이 생강냥 챙겨주다가...
정도가 지나치믄 퍽퍽 때리기도 햇다능...




2005-10-23

2005-11-14

2005-12-17
페이냥 중성화 수술....
발정이 그리 심하지 않아서...안하고 잇엇는데...생강냥이 마운팅하고..그래서...
중성화 고고씽....지금은 후회막급....



2005-12-29


2006-01-13

2006-02-01


2006-02-21


2006-03-11

2006-03-18

2006-03-29

2006-04-04

2006-04-16
이맘때 부터 살이 붓기 시작하고, 눈도 더러워지기 시작...
그냥 환절기때마다 찾아오는 결막염인가...햇엇는데...그게 아니엇다능....


2006-06-22

2006-07-09



2006-09-25

2006-11-19


2006-12-04

2006-12-10


2007-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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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2

2007-06-29

2007-07-31

2007-08-15

2007-08-20
아~...덩치가 감당이 안되기 시작...


2007-08-22
눈 잘 본다는 병원에 당겨왓다능...
근데....투약질로 나아질 원인이 아니엇다능....
속눈솝이 자라서 안구를 찌르는 원인...그래서 주기적으로 속눈솝을 뽑아줘야 한다구 하더라능...
그날 처치 받고 집에와서는 눈을 못뜨는 사태가 발생...페이냥 스트레스도 장난 아니엇다능..
그냥 뽑지말고 두기로 결정....눈 더러워지면 닦아주지 머...그냥 편하게 살자...



200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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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3


나도 몬하는 다요트를 니만 해라 할 수도 엄꼬....켈룩~
그래도 방안을 찾아봐야징....
켈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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