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햏이 뭐 하구 잇으믄 조용히 나와서 구경질하는 생강냥...


나뮈탱구하구 리리 찍구 잇으니깐 주변에 서성거리는 생강냥...
본햏이 궁금한게 아니고 여묘들이 궁금한거라능...
조낸 호색묘...



구루밍질하는 생강냥....



구루밍질도 조치만...당춰 저 발바닥....털을 죄다 뜯어버린다능...
그것도 피가 날정도까지 뜯어내는게...이게 스트레스성 틱장애현상으로 추정되는데....
저런 짓 몬하게할 방법이 엄따능...




왼손으로는 등쪽을 빗질하면서...
디카군 든 오른손으로 얼굴쪽으로 돌려서 감각으로 누질른샷들...
고난이도 자세치고는 꽤 괜춘한 접사샷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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