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퇵은해서 집에와서 애들 화장실 청소하구 잇는데...이상하게 와웅와웅 거려서 보니...
본햏 슬리퍼에 오바이트를.....-,.-
헤어볼을 자주 토해서 헤어볼인줄 아랏는데....사료덩어리들...
그리곤 창가에 둔 박스로 숨드라능...아픈가 ? 해서...
매일 생강냥 투약하고...항상 런치캔을 여섯이서 나눠 먹이기 때문에...줄까말까...하다가...한번 줘밧다능...
그랫더만...박스에서 두다다 텨 나와서는 캔달라구 냥냥....
아놔...종잡을수가 없는 녀석....

눈꼽은 띠엇는데...코딱지는 목 딱앗다능....
요즘 계속 오른쪽 코에서 콧물이 쥘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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