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냥..
홍제동 살때 2003년 8월 태풍 매미가 닥쳣을 때엿다.
태풍이 지나가고 간만에 햇살이 뜬 아침 출근시간
지나다니는 아파트 화단에서 풀뜯고 잇는 페이냥 발견..
가지고 다니던 사료를 뜯어주니 미친듯이 먹고 잇을때 업둥..
나의 첫번째 업둥이엇다.
지금은 살이 뒤룩뒤룩...부담스런 몸매의 소유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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