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지나가다가 만나면 밥만 줫던 녀석...
봄이되니...임신까지 햇다..
근데 이날은 내가 집에 가는 길을 졸졸 따라왓다...
집까지 따라오면...할수 엄지..햇지만..
집까지 따라오진 않고, 영역을 벗어난다 싶으니 멈춰섯다.
이동장이 잇엇으면 아마 데리고 왓을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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