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구가 된지 5일뿐이 안됫지만
잘 적응해서...우다다도 하고 잘먹고 잘싸고 잘논다..
샷에 오른쪽 뺨이 젖어 잇는건 발작때 침을 흘려서 그르타.
생강냥 발작때는 엎어져서 뱅뱅 돌면서 침을 흘리고
고개가 꺽어질 정도로 젖히는 증세를 반복한다..
간혹 오줌도 싸고..
그럴때는 그냥 발작이 끝나기를 기다리는 수뿐이 없더라..
그래도 생강냥이 잘 버티는건...
발작 끝나자마자 막 먹고, 물도 엄청 마셔덴다..
식욕이 조으니 잘 버티는건지도...

-= IMAGE 2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3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4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5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6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7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8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9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10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11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12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13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14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1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2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3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IMAGE 4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