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부터 알바햇던 Nayio Media..
엑시오커뮤니케이션 주기현사장님이 창업하신 음악콘텐츠 관련 사업
기존 엑시오 멤버중에 알바로 부른 사람은 나 혼자...
정말 좋은 기회라고 생각햇고, 잘 지내려고 햇지만...
기존 멤버하고 잘 안맞앗다...
한달 하고 관둿다.
나중에 Nayio Media는 벅스에 흡수 합병햇고..조직은 와해됫다.
주력 콘텐츠 아이템의 메리트는 솔직히 잘 모르겟지만,
내가 느낀점은 경영자의 사업방향은 맞앗고, 그 결과도 잇엇다..
하지만 멤버가 좀 충분치 못하지 않앗나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