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2일...우울한 애드냥...

젖은 발꾸락...여러방법 알아보다 결국 귀저기 채움...

구석에 쳐박혀 잇다가도 같은 시간 같은 장소로 찾아오는 애드냥...

맨날 애드흉아만 따라당기다가 아프니까 멀찍히 구경질만 하는 생마냥...

아무 생각없는 마곡냥..

시크한 냥아치 월식냥...

 

23일샷 월식냥...

발꾸락이 많이 깨끗해진거보니 구루밍질 하는듯....하면 안되는디....

매일 같은 시간 같은 장소 같은 포즈의 일상...

얼마나 버틸라나 ?....ㅋ...

 

25일샷...마곡냥...

생마냥...

샷이 없긴한데 애드냥과는 오늘도 같은시간 같은 장소에서 같은 포즈로 하루를 마감해뜸...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