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샷...마곡냥...
그리고 애드냥...뒷통수..
우울한데...암것도 모르는 어린 마곡냥...
우울한 애드흉아...
하루만에 피빛이 된 애드흉아 하얀 발꾸락...
월식냥 발꾸락...
오늘샷
여전히 마감자리에 자리잡은 애드흉아....
조낸 닦아줫드만 좀 깨끗해진 애드흉아 발꾸락...
그래두 한참 남아뜸...
항상 애드흉아 옆에서만 맴돌던 생마냥....애드흉아 우울해지니 멀찍히 돌아당김....
턱받침은 내다리..
애드가 먹으면 사는거고 안먹으면 끝인데...오늘은 물만 조금 먹음....
투약하면 먹엇다가...다 토하네....쩝....
3일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