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데도 심심한 생마냥...



땀나 뒤지겟는데 장난감 흔들어야하는 고된삶...ㅋㅎ....









포코냥은...그나마 구루밍질해주던 뤼뤼언냐가 가버려서....내가 구루밍질 해주니까...더운데도 내옆에 붙어이뜸...


더버 디지게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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