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중순부터 플젝이 끝나서 쉬는중에 당기는 산책코스. 대략 왕복 3시간정도인데...

육체나 정신이나 휴식하기 좋은 코스다능...

요즘은 날씨가 좀 덥긴하지만 바람불면 시원하기도 하고...

문제는 코스 다니면서 전날에 대한 사색과 앞날에 대한 생각이 전혀 없이 멍하니 구경질만 하다 온다는게 에라...


코스중에 만나는 녀석들...바라보고 잇으면 아무생각이 없어짐...


밥먹는 새...


물고기...









산책의 마지막코스는 파노라마로 찍어보긴 햇는데...별로네....





평일날 당겨서 그런지..사람도 없고..조용해서 좋긴 하다능...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