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금욜 14일까지 가산으로 당겨서 저녁먹고 와도 오후 7시30분이엇는데.. 

이번주 17일부터 분당 정자동으로 당기니까 오후 6시에 나와도 집에오면 8시 30분, 9시가 되니 힘드네....

머 돈만보고 하는거지만....

 

아침에 넉넉히 주고왓는데도 집에 와보니 텅 비어잇는 밥그릇...ㅋ......낼부턴 좀 더주고 나가야겟다능....

 

하루의 마감시간 옆에서 딩굴딩굴하는 생마냥...

 

 

 

 

 

 

 

 

옆에서 딩굴딩굴 사고치다가...이런 표정짓는 이유는...

가만히 잇던 애드흉아를 건드려서 쫌 투닥투닥질 해뜸...ㅋ...요즘은 서열이 좀 정해진듯하다능....

그와중에 뤼뤼언냐의 하계를 바라보는 표정은......-,.-)ㅋ.....도대체 무슨 생각일까...

꼭 소주1병다하면 가차이 와서 포즈잡음....ㅋ....

 

 

별수없는 캔타임....

내일도 이렇게 하루가 마감햇으면한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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