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리를 안하고 찍엇더만 오늘보니 25/26일 양일간 사진이 메몰에 같이 잇네. 정리하기 귀차나서 제목은 날짜로 함.
청소하느라 걸쳐놓은 총채장난감으로 혼자노는 생마냥
지켜워졋는지 털푸덕~
간만에 캣뽕질 하는 포코냥을 덥치는 생마냥.
포코흉아가 혼자 노는 꼴을 못봄.
생마냥 혼자 ㅈㄹ 하다 사고침.
집안이 시끄러우니 뤼뤼언냐 등장~
바로 찌그러지는 생마냥
생마냥이 사고친 사고현장을 탐색질하는 애드냥
뤼뤼언냐와 애드냥의 크로스~
날도 더운데 조용히 살고잡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