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야가 시작됫는지 밤이 되도 조낸 더움.
싱크대에 자리잡은 뤼뤼뇽
발꾸락이 뽀인트
한참잇다가 쳐다보면 이런 표정으로 쳐다보고잇는 뤼뤼뇽...니가 봐도 내가 한심해 보이는듯.
애드냥
평상시처럼 다리사이에 자리잡앗다가 더웟는지 다른데로 간 애드냥. 니두 덥지 ?
더위따위 안중에도 없는 똥꼬발랄 생마냥
혼자서 ㅈㄹㅂㄱ
냥통수
정리하는데 냉장고위에 자리잡고 쳐다보는 생마냥....
날도 덥고, 되는일도 엄꼬, 한심한 인생이다능...
열대야가 시작됫는지 밤이 되도 조낸 더움.
싱크대에 자리잡은 뤼뤼뇽
발꾸락이 뽀인트
한참잇다가 쳐다보면 이런 표정으로 쳐다보고잇는 뤼뤼뇽...니가 봐도 내가 한심해 보이는듯.
애드냥
평상시처럼 다리사이에 자리잡앗다가 더웟는지 다른데로 간 애드냥. 니두 덥지 ?
더위따위 안중에도 없는 똥꼬발랄 생마냥
혼자서 ㅈㄹㅂㄱ
냥통수
정리하는데 냉장고위에 자리잡고 쳐다보는 생마냥....
날도 덥고, 되는일도 엄꼬, 한심한 인생이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