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생각 없이 살다보니 20일이되야 정리하는군..ㅋ..막막하네...


그러거나 말거나 언제나 똥꼬발랄한 생마냥


총채좀 흔들엇드만 안테나 세우고 달려듬.

요즘 포코냥두 좀 놀려고 하는디...역시나 뵈는게 없으니 잘 못놈.

내 손이 왜이러지 ? 손걸린지 모르는 포코냥.

우짜지 ?

머리위로 총채를 들어서 시선을 끌어봣지만, 촛점이 콧구녕으로..ㅋ..


포코냥두 촛점이 나가고...흐..사진 디따 몬찌금.

모든 장난감을 펼쳐놔봐뜸.

관심 없음.ㅋ.


꼴보기 싫어서 고개돌린 뤼뤼언냐.

옆에서 ㅈㄹ중인 생마냥

장난감에 포위됫지만 전혀 관심없는 포코냥.

소리 질러봣더만 쳐다는 봐주는 뤼뤼언냐..ㅋ...나 쫌 불쌍한듯.

포코냥은 관심따위 없음.ㅋ.



에혀...앞으로 어케 살아야 할지 막막하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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