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의 마지막 밤인데...생마냥뿐이 모델노릇 안해줌...

 

 

 

 방구석 어딘가에서 사료한알 찾아서 굴리면서 혼자 노는 생마냥...

 

 

 

 

 

 전형적인 고냥이 포즈...

 창문에서 어슬렁어슬렁...

 

 

 멍청돋는 표정...ㅋ..

 이리저리 놀다가 다 귀차나짐....

 

 송곳니...ㅋ...

 손꾸락으로 볼쿡해볼라 그랫는데 저지당함.

 

 손꾸락 냄새 맡더만 느닫없는 하품질...

 그리고 멍청돋는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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