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콧물 질질 흘리고 당기는 포코냥...

 항상 높은곳 모서리에 자리잡고 하계를 바라보는 집안의 유일한 암컷 뤼뤼뇽...수컷들은 다 하찮게 바라보는듯....

 그 밑에 자진해서 하찮은 계급임을 인정하는 수컷 생마냥...

 생마냥의 매력포인트는...발꾸락...

 발꾸락..손꾸락....카리스마잇는 얼굴문신이지만 멍청한 눈빛.....-,.-

 집안 유일 암컷 뤼뤼뇽의 자태...

02년 생이니까...14살 할머니 주제에 조낸 미모가 죽지 않음...

 뤼뤼뇽이 스크레쳐에 자리잡으니 그 아래 자리잡고 ㅈㄹ떠는 자진 하층묘 생마냥....셔터질하는데도 협조질 안해서 촛점 나감...

 촬영에 협조 좀 하지 ?

 

 협조는 안하지만 인내와 끈기의 찍사는 눈빛샷을 건짐...우왕ㅋ굿ㅋ..

 

 

 

 아...또 촛점 나가뜸....그래도 건진게 잇으니..머...

 므흐....사실 이자세를 찍고 싶어서 여러모로 꼬셔봣지만 실tothe패한 샷이고...이게 진짜임....

 그리고 1장 건지고 실tothe패한 샷...켈룩~

 

 

 간식 타임이다....압뷁 넣는 유일 여성묘 뤼뤼뇽....

 뤼뤼뇽과 생마냥 똥꼬 콜라보레이숑....

 암생각 없이 혼자노는 포코냥의 궁딩이...

 

이렇게 오늘하루도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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