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해서 집에와서 문열면 맨날 문앞에서 대기타던 생마냥이 이젠 문앞에 없고 집안에 숨어잇다가 나온다...

집안일 끝내고 자리 잡으니까 쉬고 있던 쇼파에서 내려오는 생마냥....발꾸락을 찍으려고 햇지만 실tothe패...

 간식타임...

 손꾸락 크기를 잘 봐야된다능....

 

 

 다른쪽 손꾸락의 두배임....ㅋ....

 

 쳐먹기는 조낸 잘 쳐먹고...나이도 젊으니까...쫌 빨리 좋아지려나....는 나의 작은 소망일뿐...나한테 걸린 저주의 힘이 더 클듯싶다능....

 

 

 본격적 손꾸락 크기 비교....

 

 

 

ㅆㅂ...토욜이 되서야 병원갈수 잇는데...설마 절단까지 나오지는 않겟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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