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달짜리 플젝이 조낸 ㅈㄹ 맞아서 이번주부터는 야근에 특근에 ㅈㄹ떨듯...아마 계약종료되는 3월 중순까지 몸빵해줄듯 싶다능...

애니튼..일 못하는 회사하구 계약하믄 조낸 고생질함....문제는 일못하는 회사인가 아닌가 판단은 투입되고 나서 할수 잇다는게 문제....ㅋ....

 

오늘도 뤼뤼뇽은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포즈......

 포코냥이 생마냥한테 쪼껴서 식탁위로 와서 구루밍질....근데....포즈가 펭귄가틈....

 이건 여우 가틈....

 뚱실한 뱃살....

간만의 얼굴샷..

 두 깻잎머리파......

 

 촛점 잡고 잇는데 생마냥의 느닫없는 하품질....

 

 그르다가 또 느닫없는 하품질...

 옆에서 딩굴딩굴...

 뒷통수만 보여줘서 꼬셔바뜸....조낸 쉽게 꼬이는 아직은 아깽이....

 

 

 숙달된 조교인 애드흉아는 쫌만 흔들거려도 금방 낚아챔....

 겨우 뺏엇더만...시선 따라감....

 

 그리고....

오늘 떠난다고 해도 이상하지 않은 페이뇽....먹지를 않아서 삐쩍 말라뜸....

그나마 내가 해줄수 잇는 전부니까...머..아침저녁으로 캔국물만 주는데..자력으로 먹긴 하는데..그나마도 시원찮음....

너나 나나 한달만 버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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