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두 난리쳐서 쫌 혼냇더만 경계중인 생마냥....

 

 스크래쳐에서의 휴식.....

 

어제엿던 23일 병원당겨온 뤼뤼뇽...지보다 내가 더 고생햇는데...포스는 지가 더 뿜음....애니튼...

병원에서 뤼뤼뇽 치석 잇는거 제거하는거 보고...23일 페이뇽 치석제거...애드냥은 실패햇다가..오늘 오전에 치석제거 성tothe공....ㅋㅋㅋ...

나이든 넘들 이빨에 좀 신경 써야겟다능...

 

 생마냥과 애드냥 뒷통수...1년전만해도 둘이 같이 잇을수 없엇던 존재엿는데...-,.-....

 

 구루밍질 중인 포코냥....

 

 조낸 커진 생마냥.....

 계속 간식 압뷁 중인 뤼뤼뇽....

 내 다리 사이에서 암 생각없는 애드냥...

 생마냥...스크래쳐에서 자세잡는게...참....옛날 사진을 찾앗어야 비교샷을 올릴텐데....작년 5월샷을 찾기기 조낸 힘듬...

 

 젤 큰언냐 뤼뤼뇽의 포스....

 마따다비 막대기에 꼿힌 포코냥...

 

 

 

 

 

 

 

 

 

 

 약때리고 정신 차릴라고 물먹으로 가는중인데...뤼뤼언냐가 자리잡고 이뜸...뤼뤼언냐는 하악질 해두 포코냥은 뵈는게 없어서 무시하고 지 갈길감...

 결국 회피기동중인 뤼뤼언냐...

 

 내앞에서만 조낸 포스 떰....ㅋ...

 

 

 ㅋ....이 둘이 이렇케 친해지다니......

 

지도 쑥쓰러운가 ?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