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첫째 정짱 보내고...퉁냥 보내고...생강냥 보내고...

작년말부터 일생겨서 조낸 힘들게 살지만 금전적 여유는 쫌 괜춘해졋는데...

토욜날 화장실보니까...딱 결석 걸린 녀석 흔적 발견....누굴까...애드냥인가...하고 관찰하니 애드냥은 아님...

포코냥뿐이 없네...추정만 하고 보지는 못해서..환묘를 특정하지 못해...어제 병원갈 타이밍을 노쳣는데...

오늘 아침 방광 또는 비뇨기쪽에 문제잇는 환묘를 확인하게되뜸...

예상치 못햇던 여묘 뤼뤼뇽....

 

아침 출근전에 확인하고..퇴근하고 나서...찍은 샷...뤼뤼뇽은 아픈티를 안내서..아픈지 안아픈지 당췌 구분도 안될뿐더러...

아프다고 진단받고 투약할때도 전투적으로 반항질해서 투약질도 제대로 못햇는데도 자력으로 모든병을 극tothe복해뜸....

바뜨..그거슨 감기 등 일반 질병일때고...비뇨기쪽은 내부질환이라 상황이 틀린데...

문제는 내가 평일에 병원 데불고갈 여유가 안데는게 문제....

 

눈꼽이 에러인 뤼뤼뇽...

 눈꼽띠고....

 

 뤼뤼뇽의 포즈타임...이넘은 분명 아픈데 아픈티를 안냄..그래서 케어가 더 어려움....

 

 발꾸락에 포커싱...인데 올리고 보니...예전 같지 않네....켈룩...

매일 밤 쉬는 타임 내가 자리잡으니....쳐다봐주는 뤼뤼뇽...

 내 다리사이에만 자리잡는 애드냥...

 다시 뤼뤼뇽..구루밍질중...

 평상시 엿으면 멍때리네..조낸 편한가부네..햇을텐데....아픈거 아니까...포기햇나 ? 등등 생각이 많아짐...

 그러거나 말거나 ㅈㄹㅂㄱ 생마냥...

 

 

 

 

 

 

 깻잎언냐 떠나면 집에 깻잎은 너뿐이다....포코냥...

 널부러져 잇다가..캣타임이 되자...활력을 찾는 뤼뤼뇽....의자위로 점프...

 싱크대로 점프...

 그리고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같은 포스를 내뿜는 뤼뤼뇽...

 

 

 

캔타임은 조낸 잘 쳐머금...싸는게 문제지만...

현재 내가 평일 병원 데불고갈 시간 및 여유도 안되고....갈려면 토욜까장 기다려야 되는데...그럼 대략 발병 10여일후라서 악화된 이후일듯싶고...

참....난감하긴 한데....머...여태 내인생이 난감햇엇으니...그게 이제 풀릴 팔자도 아닌거 같고...

뤼뤼뇽 문제뿐만이 아니라...여러 생각이 많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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