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절로 숨겨진 땅콩을 찾는 생마냥...

 크면 애드냥과 피바람 불줄 아랏는데...쫌 티걱태걱하지 피는 안봄...오히려 중성화전 애드냥만 보면 하악질하던 생마냥이..

중성화 후..그냥저냥..쳐다보기만 하니까..둘이 쫌 안면좀 튼거가틈...중성화 전에는 이정도 거리면 바로 하악질 작열해뜸...

 

 생마냥 크기....조낸 커져뜸..

 요즘 젤 씬나는 장난감...내 안주인 땅콩....

 

 

 땅콩이...물고 도망가거나 하면 금방 빠져서 또르르 소리내면서 굴러감...그럼 그걸 사냥질해서 또 물고...ㅈㄹ함...그게 재미지나 봄...

잘 물리지도 안은넘이 도망질은 잘하니까 그른건지....

 

 

 

 

 

 그르다가 걸린 장난감에는 또 반응질 하지만....니가 왜 방해함 ? 하는 엉뚱한 표정...

 이때 1%정도 귀여워뜸..

 

 하지만 미련은 땅콩....

 생마냥이 ㅈㄹ 하니까 놀고 싶은 포코냥 같은 장소로 등장...하지만 뵈는게 없어 놀지는 못함...

 항상 같은 포즈, 같은 눈빛의 뤼뤼뇽...

 포코냥두 사냥질.....그치만 어설픈 사냥질...

 

 포코냥의 사냥질이 어설플수 뿐이 없는게...저 두눈이 안보임...

 

 뤼뤼언냐와 포코냥.....

 

 생마냥...

 

 

 애드냥...

 조큼 시끄러운 사건이 잇엇는데..금방 식탁위로 도망가서..상황판단 하는 생마냥...치사한넘...사고친넘은 지면서...사후 구경질만 하고 이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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