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IS가 나타나뜸..... 둘중 누가 IS인지 구분이 안감....복면쓴 넘인지...복면씌우고 요구하는 넘인지....
애드냥이 탈출한후 생마냥이 관심 가짐...
그냥 관심만 가짐...냄새 맡고 끝....
금년들어 처음으로 치킨을 머거뜸....안먹은 사이 한마리 500원이 올라뜸...-,.-...
난 반마리 먹으니까..가격표 보니 반마리 5000원은 안올라뜸..우왕ㅋ굿ㅋ....
근데 집에 와서 보니 양이 줄어뜸....-,.-....어렵긴 어려운가부다....이해해뜸....
하지만 촬영에 협조질 안하는 뤼뤼뇽....엄한 내 손꾸락에 촛점이...ㅋ....
페이뇽은....이제 힘들어졋는지..잘먹던 치킨을 못먹더라능...쯥....
생마세끼는 머....
냄세맡다가 뤼뤼언냐한테 강tothe탈....
이번엔 급히 먹느라 촛점을 또 내 손꾸락에만 허락함...ㅋ....
계속 실패하는 뤼뤼뇽 먹방...
그나마 쫌 괜춘한 생마냥 먹방...
잠시 쉬는 사이를 못참는 뤼뤼할머니...
틈을 헤집는 생마냥....젤 나이많은 뤼뤼할머니와 제일 젊은 생마냥이 동급이라니....당췌....
아..잘 누질른다고 셔터질햇는데...결국 찍힌거 이거....ㅋ...
옆에서 구경질하던 애드냥한테도 줘봣는데...냄새맡는 사이 뤼뤼할머니가 인터셉트....
생마냥.....
뤼뤼뇽...
쉬는 시간....
분노의 스톡허질 애드냥...
결국 나, 뤼뤼할머니, 생마냥 셋이서 신경전 하는 사이 못참고 하나남은 다리를 공략질하는 생마냥...
하지만 내꺼임..하고 튀김옷 먹엇는데...
고기는 뤼뤼할머니가 득템...ㅋ....
그리고 구경질만 하는 애드냥...
득햏해서 모든걸 초원할 포코냥....
득햏이고 뭐고 먹는게 남는거임...입가심하는 뤼뤼할머니....
뤼뤼할머니 젊음의 비결은 조낸 잘 처먹음 인듯...
간만에 칙힌이나 머거볼까 하고 먹엇는데..가격대비 성능이 작년하고 완전 틀려짐......ㅋ....살기 힘들어질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