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백수생활할때는 하루종일 잠만자고 그랫엇는데..
내가 아침일찍 나가고 저녁늦게 들어오니..퇴근하고, 정리전에...무쟈게들 우다다한다...
근데..이게 다른 집들의 반가워타임하고는 완전히 틀린게...나한테는 부뷔부뷔도 안하고 지들끼리 우다다하고. 난리난다....
하다못해....생마냥이 애드냥을 무서워해서 맨날 하악질하고 화장실도 못가서 이불에 싸고 그랫엇는데..
내가 출퇴근 한 후론 무슨일이 잇엇던건지 몰라도...내가 퇴근후 화장실 청소할때 애드냥이 일보는데...
생마냥이 구석에서 구경질하다가...애드냥 볼일 마치고 나오면 생마냥이 애드냥 사냥질 하드라.....그리고는 우다다타임....-,.-....
그 우다다타임이 뤼뤼뇽, 페이뇽, 포코냥 다 합쳐서 우다다타임....지들끼리만 우다다 타임...난 어두운데 불킨 존재일뿐...
달라진건 내가 백수생활하던거에서 알바생활하는거뿐이 없는데....당췌....
생마냥....
애드냥...
매일 같은 포토타임때는 같은곳에서 같은 포즈를 잡는 뤼뤼뇽....
또 생마냥...
오늘은 건질께 없네...햇는데..느닺없이 포코냥이 쉬고잇던 애드냥을 덮침....
포코냥 심심햇엇나봉가 ?
포코냥에게 습격당햇던 애드냥한테 질척거리다가 한대 맞는 생마냥...아...아쉬운 샷이다능...
애드흉아 손질에 숨어버린 생마냥....
오늘의 막샷은 애드냥......
니들이나 사회나 내가 없어지면 펀한건지....
하긴 난 삶에 대한 미련이 별로 없음...
머. 내 미래는 뻔하다능...
독거노인으로 살면서 일떨어지고 돈떨어지면 집하나 팔고 몇년 살다가....그 돈도 떨어지면 번개탄 피우고 자tothe살....
유언 편지한장의 고독사...뉴스에서 고독사 어쩌고 저쩌고...이슈 던지는데 0.1초짜리 예로 하나 나오면 성tothe공한 케이스일뿐....
자신의 미래를 안다는것도 별로 득이 안데는듯....켈룩~